posted by 두딸천재 2019. 7. 16. 09:45

http://www.betanews.net/article/1030080

 

[IBK투자증권] 세코닉스 - 해외법인 정상화 기대·전장부품이 하반기 실적 견인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0,000원으로 하향 하반기실적 개선은 전장부품이 견인할 전망

betanews.heraldcorp.com:8080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0,000원으로 하향
하반기실적 개선은 전장부품이 견인할 전망

 세코닉스 (코스닥 053450 Sekonix Co., Ltd. KIS-IC : 전자장비 및 기기 | KRX : 의료·정밀기기 | KSIC-10 : 광학렌즈 및 광학요소 제조업)는 현대기아차그룹에 차량용 카메라 렌즈를 공급하고 있다. 매출 성장흐름을 양호하나 순손실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동사는 ▷정보통신단말기 ▷광케이블용 마이크로렌즈 ▷차량용 마이크로렌즈 등의 제조와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펼쳐왔다. 주요 제품은 ▷스마트폰용 카메라 렌즈 ▷차량용 카메라 렌즈 ▷프로젝터용 렌즈 ▷LED렌즈 등이며 경기도 동두천의 본사 내 공장과 중국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세코닉스는 자동차용 카메라시장에서 ▷차선인식 ▷차선유지지원 ▷전방추돌경고 ▷운전자졸음인식 등의 기술개발을 주도해오면서 현대모비스를 통해 현대기아차그룹에 카메라 렌즈를 공급하고 있다. 주력제품인 카메라 렌즈를 현대 기아차그룹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가운데 아시아 유럽 등 해외지역 판매도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양호한 매출 성장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세코닉스는 원가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장에 따른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률이 전년대비 상승했다. 그러나 기타수지 저하로 순이익은 적자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순손실 규모는 다소 감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방 자동차 산업의 부진과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매출처 확보하면서 주요 스마트폰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해외 부문의 성장 등으로 매출 성장세가 예상된다.

세코닉스의 경영권은 박은경 권혁대 공동대표가 맡고 있다. 옛 사명은 세키노스코리아였다. 설립일은 1988년 12월24일이고 상장일은 2001년 8월9일이다. 종업원수는 2019년 3월 현재 1058명이며 본사 소재지는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 2862번길 28이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다산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요품목은 ▷광케이블용 마이크로렌즈 ▷CCD렌즈 ▷광PICK-UP렌즈 등의 제조다. 세코닉스는 광학렌즈 및 광학요소 제조업종에 속해 있으며 동사는 매출기준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1~5위 현황은 세코닉스 글로텍 옵트론텍 재영솔루텍 방주 등의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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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세코닉스 - 해외법인 정상화 기대·전장부품이 하반기 실적 견인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0,000원으로 하향 하반기실적 개선은 전장부품이 견인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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