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두딸천재 2019. 7. 11. 09:24

 

자동차Chassis & Body Part 전문업체 
연구개발을 통해 자체 설계기술 확보

화신( 코스피 010690 Hwashin KIS-IC : 자동차부품 | KRX : 운수장비 | KSIC-10 : 자동차 엔진용 신품 부품 제조업)은 자동차용 섀시와 차체( Body Part)의 주요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동사는 미국 중국 브라질 인도에 해외 생산법인을 두고있다. 자동차용 섀시와 Body Part의 주요 부품을 모듈품 또는 개별품 형태로 생산하여 납품하는 자동차부품 전문업체다. 현대차기아차그룹의 자동차 관련 계열사의 주요 고객으로 자동차 조향장치의 주요 구성품인 ▷Memberl와 ▷Control arm ▷CTBA ▷차체 등을 모듈방식이나 개별로 생산하고 있다. 

화신은 기술연구소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활동을 수행하여 자체 설계기술을 확보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기술 ▷신공법이 적용되는 제품 수주에서 경쟁력우위를 확보해왔다. ▷중국법인 매출 감소 ▷상품 부문 축소▷ 섀시 부문 매출 정체에도 불구하고 PNL F/TANK 등 차체부문의 국내 인도 미국향 매출이 증가하면서 외형은 전년수준을 유지했다. 동사는 1975년 설립돼 1994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동사는 12개의 계열회사 보유하고 있다.

화신은 원가 부담 확대에도 불구하고 판관비 절감을 통해 영업손실폭은 축소됐다. 그러나 금융수지의 저하와 일회성 법인세 납부 등으로 순손실폭은 늘어났다. 현대차그룹의 ▷소형 SUV ▷제네시스 ▷SUV 신차 등 신규 라인업에 따른 대규모 물량수주로 단가인하 효과로 외형성장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화신의 옛상호는 화신제작소였다. 설립일은 1974년 7월1일이고 상장일은 1994년 1월14일이다. 종업원수는 2019년 3월 기준 878명이다. 본사 소재지는 경북 영천시 도남공단길 94-2이며 감사의견은 한영회계법인이 적정으로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국민은행 영천지점이다. 주요품목은 자동차엔진부품과 자동차부품제조 등으로 구성된다.

화신은 자동차엔진용 신품부품제조업종에 속해 있으며 해당업종에서 매출기준 3위를 달리고 있다. 1~5위 기업은 현대케피코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화신 오덱 인지컨트롤스 등이다. 화신 주식의 최근 종가는 2550원이며 52주 최고 최저가는 4160원 1925원이다. 액면가는 500원이고 발행주식수는 3492만주다. 시가총액은 890억원으로 시총 순위는 631위다. 외국인지분율은 2.84%이고 기말보통주배당률은 5%다. 

화신(010690)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인도, 지속 성장 기대
종목리서치 | 신영증권 문용권 |

 Chassis & Body Part 전문업체

조향장치의 주요 구성품인 Member, Control arm, CTBA 및 차체를 구성하는 Fuel tank, 판넬 등을 생산/판매 (2018년 제품별 매출 비중: Member 14.2%, Arm 11.6%, CTBA 10.7%, Module 16.6%, PNL 6.9% 등. 용어 도표10. 참고). 2012년 매출이 1.6조원까지 증가했으나중국 부진 여파로 2018년 매출은 1조원까지 축소. 1Q19 매출이 YoY+9.9% 증가했으나 중국 실적 부진에 따른 원가율 부담으로 -4십억원 적자 지속(-OPM 1.3%). 2Q19에도 중국 부진 영향이 있겠으나 2H19 부터는 반등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


 현대/기아 미국, 인도, 그리고 브라질 공장에 단독으로 대응

a) 동사는 현대/기아 미국 공장에 단독으로 대응 중. 이에 따라 싼타페, 텔룰라이드 효과에 힘 입어 미국 매출이 3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YoY 성장 중. 2H19 부터는 쏘나타, 이후 K5 신차 효과가 기대

b) 현대차 인도 공장도 단독 대응 중이며 기아차 신 공장도 기존 인도 법인에서 대응할 계획. 이에 Venue 신차와 기아차 신 공장 효과로 4Q18부터 반등세를 보인 인도 매출이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

c) 1H19 BRICs중 유일하게 산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브라질 성장세도 수혜 기대. 화신은 현대차 브라질 법인을 단독 대응하고 있어 브라질 생산 증가 수혜를 기대할 수 있을 것

posted by 두딸천재 2019. 6. 27. 11:45

 

목표주가 55,000원으로 상향조정, 비중확대 추천 
SUV 볼륨 증가세 지속, 미국에서 나타나는 강한 시그널
급등한 원/달러 환율 이외의 프리미엄: 강력한 신차 Cycle

기아자동차 ( 코스피 000270 KIA MOTORS Corp. KIS-IC : 자동차 | KRX : 운수장비KSIC-10 : 승용차 및 기타 여객용 자동차 제조업 KSIC-10 : 승용차 및 기타 여객용 자동차 제조업|)는 대한민국의 자동차 기업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이다. 차량의 부품은 현대모비스에서 공급받는다. 차종 대부분이 현대자동차의 동급차종과 주요부품을 공유한다.

기아차의 창립자는 1905년 경북 칠곡에서 태어난 김철호다. 그는 1922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기계산업기술을 배웠다. 해방후 귀국하여 1944년 영등포에 경성정공이란 설립한뒤 1950년대 기아산업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삼천리자전거를 제조 판매했다. 이어 삼류트럭을 생산했으며 1970년 경기도 소하리에 국내 첫 종합자동차공간을 설립했다. 1974년 소하리 공장은 국내 첫 종합자동차 공장으로 일본 마쓰다의 패밀리아를 모델로 하여 세단 승용차 브리사를 생산했다. 이후 프랑스 푸조와 이탈리아 피아트 등의 모델을 들여야 승용차를 조립 생산에 들어갔다. 1980년 승용차 생산이 금지되면서 대안으로 봉고 브랜드의 승합차시장을 개척했다.

기아차는 1987년 들어 일본 마쓰다와 미국 포드와 기술제휴를 밭으로 중형 세단 콩코드 준중형 승용차인 캐피탈을 생산했다. 1990년 기아산업에서 기아자동차로 상호를 변경했다. 포드와의 제휴로 프라이드와 아벨라등을 생산했으나 모기업인 기아그룹이 경영난을 겪은 후 1998년에 국제 입찰을 통하여 1999년 현대자동차에 인수되었다. 2000년 현대그룹에서 분리되어 현대자동차그룹으로 출범하게 되면서 포드와의 제휴 관계가 청산되었다. 기아차는 1993년 도심형 4륜구동 승용차 스포티지를 독자 개발 생산했다. 동시에 미국 시장에도 진출하여 리오 스펙트라 옵티마 쏘렌토 쎄라토 등 다양한 차종을 수출하면서 2003년 들어 미국 수출실적이 연간 20만대를 돌파했고 2005년 누적수출실적 500만대를 달성했다.

#리포트 전문 보기는 아래 링크 또는 하단 이미지 박스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1023710

 

[신영증권]기아차 - 하반기 신차 모멘텀 확대 예상·목표주가 55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55,000원으로 상향조정, 비중확대 추천 SUV 볼륨 증가세 지속, 미국에서 나타나는 강한 시그널

betanews.heraldcorp.com:8080

 

 

posted by 두딸천재 2019. 6. 24. 11:29

 2019년 매출 9.1%, 영업이익 27.7% 증가 
 글로벌 최대 바이오시밀러 기업으로 재도약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시가총액 26조3075억원으로 시총순위는 코스피5위

셀트리온 (코스피 068270 Celltrion, Inc.KIS-IC : 제약 | KRX : 의약품 | KSIC-10 :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은 단백질 의약품의 연구 개발 제조를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됐다. 생명공학기술과 동물세포대량배양기술을 기반으로 항암제 등 각종 의약품을 생산중이다 아시아 최대인 14만리터 규모의 동물세포배양 단백질 관련 약품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개발 일정과 수요 등을 고려하여 3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는 국내 단일 의약품 가운데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처방액 1조원을 돌파했다.

셀트리온은 단백질 의약품의 연구 개발 제조를 주요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어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항체 신약 개발 사업부문으로 구분하여 사업을 펼쳐왔다.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은 자가면역질환치료제 램시마 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항체신약 개발부문은 인플루엔자 항체치료제 등의 신약 개발을 진행중이다. 바이오 복제약 램시마가 유럽 오리지널 의약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돌라스타틴 10유도체와 그 제조 방법을 포함한 항암제 조성물은 유럽 특허를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주력 제품인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판매 증가와 TEVA사 편두통 치료제의 위탁생산에도 불구하고 주요제품의 단가 인하로 외형은 소폭확장에 머물렀다. 단가인하와 1공장증설 1공장셧다운 등의 일시적 요인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대비 하락한 가운데 기타수지 저하로 인해 법인세 부담 완화에도 불구하고 순이익률 또한 하락세를 보였다. 유럽향 램시마SC와 트룩시마 허쥬마의 미국향 시판으로 공급확대가 진행되고 1공장의 본격 가동으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그러나 공급 단가 인하에 따라 성장세와 수익성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의약품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종에 속해 있으며 해당업종에서 매출액 기준 2위를 달리고 있다. 1~5위 현황은 ▷대웅 ▷셀트리온 ▷한국로슈 ▷콜마비앤에이치 ▷대웅바이오 등의 차례다. 셀트리온은 중견기업으로 분류되며 코스피상장 기업이다. 경영권은 기우성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업종은 의약용화합물과 항생물질 제조업이다. 설립일은 1991년 2월27일이고 상장일은 2018년 2월9일이다. 2018년 말 기준 매출액은 9820억7496만원이고 종업원수는 1688명이다. 평균연봉은 2019년 3월말 기준 5000만원~7000만원이다.

셀트리온의 본사 소재지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카데미로 23이다. 시가총액은 26조3075억원으로 시총순위는 코스피 5위다. 액면가는 1000원이며 매매단위는 1주씩이다. 상장주식수는 1억2832만9070주이다. 액면가는 1000원 매매단위는 1주씩이다. 외국인보유주식수는 2640만4주로 외국인투자소진율은 20.57%다. 동사 주가의 52주 최고치는 30만6035원 최저치는 17만2000원이다.

셀트리온은 세계 2위 바이오시밀러, 바이오 신약 업체다. 동사의 사업환경은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2017년 약 221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해 전체 시장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바이오 의약품 시장은 바이오시밀러 중심으로 확대될 것이란 예상이다. 셀트리온의 실적은 경기변동에 둔감하며 특히 바이오의약품은 꾸준한 성장 추세에 있어 경기변동에 영향이 거의 미치지 못한다. 주요제품은 ▷고덱스(36.3% 간질환치료용제) ▷기타제품(29% 기타제네릭) ▷ 램시마(13.4% 자가면역질환치료제) ▷기타상품(0.5%) 등으로 구성된다.

셀트리온의 원재료는 ▷오로트산카르니틴(6.4%) ▷비페닐디메칠디카르복실레이트(13.8%) ▷기타 원료 (63.8%) 등이다. 동사의 실적은 ▷각종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 특허 만료후 신제품 출시 ▷질병증가와 노령화의 가속화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게 된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최고등급으로 ▷부채비율26% ▷유동비율292% ▷자산대비차입금비중12% ▷이자보상배율62배 등으로 요약된며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동사의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재무안전성은 최고수준이었고 ▷사업독점력 수익성장성 현금창출력 등은 중상위였다. ▷밸류에이션은 평가보류로 매겨졌다.

 

셀트리온(068270) 성장세를 다시 찾아가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기업
종목리서치 | 신영증권 이명선 | 

 글로벌 최대 바이오시밀러 기업으로 재도약

바이오CMO사업으로 시작하였으나 지금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기업. 2013년 램시마 유럽진출로 현재 유럽시장의 57%, 2017년 트룩시마 출시로 36%, 2018년 허쥬마 출시로 10% 점유중. 미국 시장은 유럽보다 시장진출결과가 미비하나 시장다각화와 바이오베터 출시로 성장 재도약


 램시마SC로 바이오시밀러의 한계 극복

램시마는 피하주사 제형을 출시함으로써 TNF-α저해제로 유일한 듀얼 제형을 갖게 됨. 램시마SC는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간의 경쟁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해결하고, 램시마의 시장인지도를 기반으로 매출성장 기대됨. 연내 램시마SC의 유럽 허가를 득하여 2020년 출시 계획


 19년 매출 9.1%, 영업이익 27.7% 증가

1공장 증설로 인한 생산 차질은 점차 정상화되고, 세계최초 리툭산 바이오시밀러인 트룩시마의 미국 출시는 4분기,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인 허쥬마는 하반기에 출시하여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동사의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제시하며 매수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 동사의 영업가치 289,701억원에 자회사(셀트리온제약) 가치 7,636억원을 합산하여 목표주가를 산정함

posted by 두딸천재 2019. 5. 1. 20:54

주력게임 검은사막으로 글로벌서비스
미국 일본 법인설립으로 현지밀착경영
크로스 플랫폼엔진 상반기 개발 완료

펄어비스 (263750 PEARLABYSS CORP KIS-IC : 소프트웨어 | KRX : 디지털컨텐츠 | KSIC-10 : 유선 온라인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는 2010년 9월 설립됐다. 게임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지역별 퍼블리셔를 통해 게임을 유통중이며 6개의 계열회사를 거느리고 있다.주력게임으로 검은사막을 운영중인 게임회사이며 해외법인을 설립하면서 다국적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면서 2014년 12월 주력 게임인 MMORPG 검은사막을 출시했고 2018년 2월 검은사막 모바일을 선보였다. 검은사막은 한국 OBT시 150만명 회원가입과 PC방 점유율 RPG 1위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북미 유럽 일본 러시아 대만 남미지역에서 검은사막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중국 동남아시아 터키 시장에 진출 예정이다. 주요종속기업인 PearlAbyss Taiwan을 통해 검은사막을 대만 지역에 퍼블리싱하고 있으며 대만 게임시장에서 상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동사의 결산월은 12월이며 결산 기준 매출액은 4047억6400만원이었고 영업이익 1681억900만원 당기순이익 1464억4600만원을 기록했다. 검은사막M의 출시로 모바일게임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또한 해외 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하여 일본 미국법인을 설립했다. 검은사막M의 일본 미주지역 서비스로 해외지역에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으나 신규게임의 출시가 지연되고 기존게임의 노후화로 매출 성장은 제한적일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펄어비스의 신용상태에 대해 3등급(우수)로 평가했다. 이는 상거래를 위한 신용능력이 양호하나 환경변화에 대한 대처능력이 제한적인 기업이란 의미다. 현금흐름창출능력은 최상급으로 유동성 우수기업기업로 평가됐다. 매출은 모바일게임 70.15% 온라인게임 29.85% 등으로 구성된다. 무차입경영을 진행하면서도 자산대비 풍족한 자기자본과 내부유동성을 확보하면서 우량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2종의 신작게임의 출시를 준비중이며 ▷검은사막 모바일의 업데이트 실시 ▷대만에서의 양호한 성장 ▷일본시장 진출 등으로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펄어비스의 신용상태를 3등급(우수)으로 평가했다. 이는 상거래를 위한 신용능력이 양호하나 환경변화에 대한 대처능력이 제한적인 기업이란 의미다. 현금흐름창출능력은 최상급으로 유동성 우수기업기업로 평가됐다.

펄어비스의 사업환경은 ▷2018년 세계 게임시장 규모는 1362억달러로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며 ▷2015년까지 급속하게 성장하던 모바일게임의 성장은 주춤거리고 있으나 온라인게임은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일반적인 경기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는 대신 대규모 게임 업데이트 주기에 따라 매출변동이 나타난다. 매출비중은 ▷검은사막 게임사업부문 = 온라인 (33.9%) 모바일 (66.1%) 등으로 구성되며 원재료는 게임개발사업 특성 상 해당사항이 없다. 동사의 실적은 ▷ 국내와 해외에서 개발게임흥행 ▷지속적인 신작 출시 등이 진행되면 대부분 상승흐름을 타게 된다. 펄어비스의 재무건전성은 최상급이며 부채비율15% 유동비율937%로 나타났다. 신규사업을 위해 ▷신규 IP확보 ▷신작개발 ▷유통경로 다변화(Steam 등) ▷플랫폼다변화(모바일, 콘솔) 등을 추진중이다. 펄어비스는 유선온라이겜 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업종(J58211)에 속하며 업종내에서 매출 기준 20위에 올라있다. 1~5위는 ▷넷마블 ▷엔씨소프트 ▷네오플 ▷넥슨코리아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순이다.

 

개요 : 주력 게임 검은사막 보유 현황 : 해외법인 설립
펄어비스(263750) 1Q19 Preview: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종목리서치 | 신영증권 윤을정 |

1분기 실적, 전년동기대비 이익 감소하나 시장 기대치 부합 전망

- 펄어비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2.3% 증가한 1,30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7% 감소한 307억원을 기록, 시장 기대치(매출액 1,307억원, 영업이익 289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 일본에서의 신작 출시 성과로 매출액 크게 증가했으나, 1분기에 지급된 성과급 약 90억원이 일시 반영되었으며 일본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 관련 현지 마케팅비 공격적으로 집행되며 영업이익률 낮아짐. 4월 17일 진행된 신규 캐릭터 ‘매화’ 업데이트 효과 반영 및 일회성 비용 영향 제거되는 2분기부터 큰 폭의 이익 성장 기대

- 2월 26일 ‘검은사막 모바일’ 일본 정식 출시. 출시 직후 최고 매출 순위 4위, 현재 일본 내 매출순위는 10위권에서 등락 거듭 중. 1분기 평균 일매출 약 8억원, 2분기 평균 일매출 약 4.8억원으로 전망

- 하반기 ‘검은사막 모바일’의 글로벌 버전 출시 예정. 영문 버전으로 글로벌 원빌드 출시 후 순차적으로 각 국가의 언어팩 도입 예정


다시 고개 드는 중국 모멘텀

- 4월 중국 외자판호 발급 재개되며 국내 게임의 판호 획득 및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 형성

- ‘검은사막 온라인’과 ‘검은사막 모바일’은 현재 중국 현지 퍼블리셔 선정 및 계약을 완료하고 판호 발급 대기 중

- 넷이즈가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CCP게임즈의 ‘이브 차이나’도 재출시를 위해 판호 대기 중, ‘이브 온라인’ IP를 활용해 개발한 ‘이브에코스’ 역시 넷이즈에서 올해 말 중국 출시 목표로 개발 중. ‘검은사막’과 ‘이브온라인’ IP 게임 바탕으로 중국 판호 관련 수혜주로 부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하향 반영해 26만원으로 하향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6만원으로 기존 대비 7.1%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낮아진 이익 추정치 반영

- ‘검은사막’ IP의 플랫폼/지역 확장과 CCP게임즈의 ‘이브온라인’ IP의 수익 기여 본격화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 기대

- 기존 검은사막 엔진을 고도화한 자체 크로스플랫폼 엔진 상반기 중 개발 완료 예상, ‘프로젝트K’, ‘프로젝트V’ 등 신작에 적용. 자체 엔진 바탕으로 향후 ‘검은사막 모바일’의 스트리밍 서비스 계획 중, 고사양 스마트폰 보급률이 낮은 해외 시장 적극 공략 예정

posted by 두딸천재 2019. 4. 16. 20:44

글로벌 사업 턴어라운드 확인의 원년

 CJ대한통운 ( 000120 CJ LOGISTICS CORPORATION KIS-IC : 육상운송 | KRX : 운수창고 | KSIC-10 : 도로 화물 운송업 )은 2012년 2월 CJ계열로 편입된 종합물류회사다. 국내 국제물류와 컨테이너 택배사업 등을 펼쳐왔다. 동사는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화물운송전문업체다. 업황은 매출 신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 하락으로 요약된다. CJ대한통운은 1930년 설립된 후 2008년 회사정리 절차가 종결되면서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에 편입됐다. 그러나 2011년 들어 CJ그룹 계열사로 재편입된 이후 2013년 CJ GLS와 통합했다. 주요 사업부문은 ▷운송 하역 건설 등의 CL사업 ▷국내택배 해외 특송 등의 택배사업 ▷포워딩 통관 등의 포워딩 사업으로 구성된다. CJ대한통운은 ▷화물터미널업 ▷창고업 ▷포워딩운송주선업 ▷물류업 ▷내륙운송업 등을 영위하는 국내외 종속기업을 거느리고 있다. 소비재 물류와 W&D 취급물량 증가에 따른 ▷CL부문 성장 ▷택배물동량 확대 ▷해외자회사 연결편입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매출은 확장흐름을 탔다. 매출 신장에 따른 판관비의 부담 완화에도 불구하고 원가구조의 악화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이 하락했다. 그러나 ▷염가매수차익 발생 등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순이익률 전년수준 유지했다. ▷택배단가인상 ▷물동량 증가에 따른 ▷택배부문성장 ▷글로벌부문 고성장세지속 ▷전부문 수익성효율화 진행 등으로 매출성장과 수익성개선이 기대된다.

CJ대한통운의 사업환경은 ▷국내 3자물류는 주요국과의 FTA 체결 등으로 국내외 기업들의 물량확대·홈쇼핑·인터넷 쇼핑몰 등과 함께 성장할 전망이며 ▷FTA와 글로벌기업들의 물류 아웃소싱에 따라 국제물류시장은 대형화와 전문화가 진행되고 있다. 동사는 경기변동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물동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주요제품은 ▷CL사업부문(29.6% 하역 운송 보관 건설 등) ▷글로벌사업부문(39.5% 하역 운송 보관 ) ▷택배사업부문(24.6%)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경유로 작년대비 단가 증가율은 9.7%였다. 동사의 실적은 ▷국내외 물동량 증가시▷택배 단가 인상시 혜택은 입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하위수준으로 매겨졌으며 ▷부채비율130% ▷유동비율69% ▷자산대비차입금 비중35% ▷이자보상배율 3배 등이다. 진행중인 신규사업 계획은 없는 상태다. 동사의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평가에 따르면 사업독점력 재무안정성 현금창출력 등은 중하위등급이었고 수익성장성은 최하등급 밸류에이션은 평가보류로 매겨졌다.

CJ대한통운 성장의 두 축은 글로벌 사업과 택배사업이다. 그간 인수합병에 따른 외형성장에 집중해 왔다. 앞으로는 수익성 창출에 집중하여 그 동안의 투자를 회수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베트남 북부와 육로로 연결되어 있는 중국 물류기업을 인수했다. 이어 ▷미얀마 물류 합작법인 설립 ▷태국에 택배 플랫폼 수출 ▷베트남 1등 물류기업 인수까지 쉴 새 없이 진행해왔다. 중국 룽칭물류 투자 이후 외형성장과 마진 정상화를 보여준 경험을 동남아 물류법인에서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CJ제마뎁은 ▷2019년 해운 사업의 마진개선 ▷2020년 이후에는 제마뎁의 붕따우 항만투자 종료 이후 연계사업 증가에 따른 외형성장이 기대된다. 작년 말 한국형 택배사업을 개시한 태국의 택배사업부문도 빠르면 2019년 이내 흑자단계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말레이시아 법인의 물류마진 정상화까지 더해진다면 2019년은 글로벌 사업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신영증권 엄경아 애널리스트는 최근 CJ제마뎁이 소재한 베트남을 방문 업황 등을 자세히 탐방하고 돌아왔다. CJ제마뎁은 CJ대한통운이 베트남 1등 물류기업인 제마뎁으로부터 해운과 물류사업의 지분을 사들여 사명도 변경한 회사다. 엄 애널리스트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출입문 역할을 하는 베트남 지역의 성장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아시아의 생산기지 역할을 하는 베트남의 경우 창고의 연평균 적재율이 높아 글로벌 물류기업보다 영업마진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현장의 물류흐름 등을 관찰한 결과 "창고의 연평균 적재율이 높아 일반적인 글로벌 물류기업보다 영업마진이 높게 형성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000120코스피


조선/운송/첨단산업 담당 엄경아 
베트남의 CJ제마뎁 탐방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1만원

꽉 차 있는 베트남의 창고를 보고 돌아옴

CJ제마뎁은 CJ대한통운이 베트남 1등 물류기업인 제마뎁으로부터 해운과 물류사업의 지분을 사들인 법인. 인도차이나 반도의 출입문 역할을 하는 베트남 지역의 성장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음. 아시아의 생산기지 역할을 하는 베트남의 경우 창고의 연평균 적재율이 높아 글로벌 물류기업보다 영업마진이 높게 형성된다는 특징이 있음.

글로벌 사업 턴어라운드 확인의 원년이 될 것으로 판단

1분기 매출 성장세 유지, 이익은 감익 전망 1분기 매출액은 2조 2,85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2% 증가, 전분기대비 9.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영업이익은 443억원으로 전년동기와 전분기대비 각각 2.3%, 49.3% 감소할 것으로 예상. 감익의 주된 이유는 CL사업부문의 부진한 물동량 성장세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수익성 저하가 될 것으로 보임. 택배사업부문의 경우 처음으로 단가 상승을 보여주는 분기가 될 것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 유지

CJ대한통운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 목표주가는 2019년 추정 순자산가치에 목표배수 1.6배를 적용하여 산정함. 2019년은 그 동안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서 포기했던 택배사업의 수익성 제고를 목도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 운임 상승에 따른 재평가 단계에 돌입할 것으로 기대

CJ대한통운(000120.KS) 
CJ 제마뎁 방문기 - 동남아 물류영역 넓히는 CJ대한통운

당사는 지난 4월 11일 베트남 호치민에 소재한 CJ Gemadept 사업장 탐방을 진행했다. 이를 통한 베트남 물류 시장 내 동사의 경쟁력 및 글로벌 성장 전략을 알아볼 수 있었다. CJ대한통운은 2013년 중국의 스마트카고 인수를 시작으로 하여, 2015년 중국 룽칭물류 인수, 2016년 중국 CJ스피덱스 설립, 말레이시아 센츄리 로지스틱스 인수, 2017년 인도 다슬 인수, 아랍에미리트 이브라콤 인수, 베트남의 제마뎁 인수까지 아시아지역 물류네트워크 조성에 속도를 높였다. 2018년에는 택배사업 비전 선포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2015. 09. 04 중국물류기업룽칭물류(Rokin Logistics and Supply Chain) 인수2015. 11. 05 미얀마국영물류기업육상운송청(Road Transport, RT)과현지합작법인개업2016. 07. 29 중국 TCL그룹과물류합작법인 'CJ Speedex' 설립2016. 09. 08 말레이시아물류기업센추리로지스틱스(Century Logistics Holdings Berhad) 인수2016. 09. 20 라자다그룹(LAZADA GROUP)과국제특송계약2016. 11. 02 인도네시아물류센터인수2016. 12. 16 필리핀 TDG그룹과물류합작법인 'CJ트랜스네셔널필리핀' 설립2017. 04. 26 인도종합물류기업다슬로지스틱스(Darcl Logistics) 인수계약체결2017. 04. 26 아랍에미리트종합물류기업이브라콤(IBRAKOM) 인수계약체결2017. 10. 10 베트남종합물류기업제마뎁(GEMADEPT) 물류·해운부문인수계약체결2018. 05. 15 중국선양물류센터 ‘선양플래그십센터’개소2018. 06. 07 미국물류기업 DSC 로지스틱스인수계약체결2018. 09. 29 태국택배사업비전선포식진행자료

CJ대한통운(000120.KS)4 베트남 물류기업 제마뎁은 항만, 물류, 해운의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CJ대한통운이 홍콩 물류 홀딩스를 통해서 인수한 부분은 이 중 물류부문과 해운부문이다. 홍콩 물류 홀딩스의 나머지 30% 지분은 국민연금이 보유하고 있다.

CJ대한통운(000120.KS) 5 인도차이나반도 물류 출입구, 베트남 베트남은 인도차이나 반도 내수 물류의 시작점이다. 메콩강의 끝에 위치하고 있어 베트남 생산품이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미얀마로 수송될 수 있게 해준다. 해당지역의 물품이 수출항까지 나오게 되면 최종 도착지가 베트남이 되기도 한다. 제마뎁쉬핑은 2척의 피더선(Feeder)과 1척의 연안운송선(Coastal), 8척의 바지선(Barge)을 운영하고 있다. 보유자산으로는 내륙수로운송, 캄보디아서비스, 연안운송 등을 주로 진행하고, NVOCC(Non-Vessel Operating Common Carrier, 무선박운송인) 형태로 홍콩, 싱가폴 등지까지 운송 서비스를 진행한다. 베트남은 현재 모선(Mother Vessel)이 기항하지 않는 수출국에 해당한다. 하지만 호치민보다 아래에 위치한 붕따우 지역에 1만TEU급 이상의 대형 컨테이너선박이 기항할 수 있는 신항을 개발 중에 있다. 제마뎁의 경우 해당 신항개발에 직접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마뎁의 항만투자로 CJ 제마뎁 해운부문과 물류부문 물동량 증가도 기대된다.

CJ대한통운(000120.KS)6 꽉 차 있는 CJ제마뎁 물류창고 CJ제마뎁 물류부문은 북쪽에 7곳, 중부에 2곳, 남부에 9곳의 물류창고를 운영 중에 있다. 운영 규모 상 북쪽 지역에 대한 창고 투자를 늘릴 예정이다.

CJ대한통운 일반적인 물류기업의 마진은 5% 정도를 안정적으로 달성했을 때 완성단계에 도달했다는 이야기를 하는 편인데, CJ제마뎁의 경우 평균 마진이 높은 편이다. 인수 당시 해운과 물류부문의 마진이 7.7%였고, 2018년 결산 기준으로 4.5%를 기록했다. 2018년의 경우 유가 상승으로 해운부문의 수익성이 마이너스(-)를 기록했기 때문에 총마진이 하락했으며, 2019년 1분기 기준으로는 해운 수익성도 정상화되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총 마진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는 CJ제마뎁의 물류부문 마진이 안정적이면서 높기 때문이다. [도표 6]과 [도표 7]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CJ제마뎁의 창고는 연중 평균적재율이 높은 편이다. 미주나 유럽으로 수출되는 물량의 소비는 4분기에 많이 이루어지지만, 수출 전 창고에 모아놓는 기간이 길기 때문이다. 글로벌 생산기지로 자리잡은 베트남의 생산품들은 2분기 초에 불과한 현 시점에도 물류창고에 차례대로 쌓이면서 수출되어 나갈 시점을 기다리고 있다.

CJ대한통운(000120.KS)8 글로벌 사업 턴어라운드의 원년

CJ대한통운 성장의 두 축은 글로벌 사업과 택배사업이다. 인수합병에 따른 외형성장에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수익성 창출에 집중하여 그 동안의 투자를 회수해야 할 때이다. 베트남 북부와 육로로 연결되어 있는 중국 물류기업을 인수하고, 미얀마 물류 합작법인 설립, 태국에 택배 플랫폼 수출, 베트남 1등 물류기업 인수까지 쉴 새 없이 진행했다. 중국 룽칭물류 투자 이후 외형성장, 마진 정상화를 보여준 것과 같은 성장세를 동남아 물류법인에서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CJ제마뎁은 2019년 해운 사업의 마진개선, 2020년 이후에는 제마뎁의 붕따우 항만투자 종료 이후 연계사업 증가에 따른 외형성장이 기대된다. 작년 말 한국형 택배사업을 개시한 태국의 택배사업부문도 빠르면 2019년 이내 흑자단계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말레이시아 법인의 물류마진 정상화까지 더해진다면 2019년은 글로벌 사업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posted by 두딸천재 2019. 4. 6. 22:09

안녕하세요. 신영증권 건설/건자재 담당 박세라입니다.
오늘은 [박세라의 Weekly 건담 Vol.12]을 보내드립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리포트원문보기 링크입니다. 클릭 !

[박세라의 Weekly 건담] 2019년 2분기에는 어떤 일이?
Issue Talk : 2019년 2분기에는 어떤 일이?
- 1분기 특이사항: 금리 동결, 북미정상회담 결렬, SOC 투자 확대
- 2분기 라마단 예정, 국내 사업 비중 높은 기업들 상대적 매력도 증가할 것

탐방노트:
대림산업(매수/TP 120,000원) 의외의 선전 예상

지난 자료 보기 :
- 탐방노트
GS건설(https://bit.ly/2XZHI57)
삼성엔지니어링(https://bit.ly/2XOvj3Z)
벽산(https://bit.ly/2Fj4D2I)
HDC현대산업개발(https://bit.ly/2Uq2PhW)
- 건담 시리즈 인테리어 리모델링, 한국형 리모델링 서비스산업의 시작
(https://bit.ly/2Ud2tv8I)

주요 이벤트 및 탐방 일정
- 탐방(4/10 금호산업, 한샘, 4/11 ㅎ녀대건설)
- 4/11 한미정상회담

 

 

posted by 두딸천재 2019. 3. 25. 15:02

2019년 03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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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반도체/디스플레이) 담당 이원식
Tel. 02)2004-9984, lee.won-sik@shinyoung.com


안녕하세요. 신영증권 IT(반도체/디스플레이) 담당 이원식입니다.
오늘은
IT Daily Report를 보내드립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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