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두딸천재 2019. 7. 16. 09:28

http://www.betanews.net/article/1030084

 

[IBK투자증권] LG전자 - 2분기 실적 홈엔터테인먼트 스마트폰 등 부진으로 예상치 하회

매해 하반기는 계절적 비수기 목표가 9만3000원 유지 최근 종가 7만8000원

betanews.heraldcorp.com:8080

 매해 하반기는 계절적 비수기 
 목표가 9만3000원 유지 최근 종가 7만8000원 
 2분기 매출액 14조5392억 영업이익 6388억원 예상

LG전자(코스피 LG Electronics Inc. KIS-IC : 가정용 내구재 | KRX : 전기,전자 | KSIC-10 : 이동전화기 제조업)는 글로벌 가전시장과 정보통신기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동사의 업황 전년 수준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동사는 2002년 분할 전 LG전자의 전자부문과 정보통신부문을 인적분할을 거쳐 설립했다. ▷TV ▷모니터 ▷디지털미디어 ▷이동단말기▷냉장고 등을 생산 판매해온 종합가전 업체다. 동사는 ▷HE(TV 모니터 PC 등) ▷MC(이동단말) ▷H&A(냉장고, 세탁기 등) ▷VC(자동차 부품 등) ▷이노텍 ▷B2B ▷기타 부문 등 7개 사업부문으로 운영중이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올레드TV를 출시하면서 판매량을 늘려가면서 하이엔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아울러 에어컨 시장에서 제품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노텍 Epi Chip부문에서 패키지에서 모듈까지 수직 통합을 일궈내면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로열티 수익의 축소와 스마트폰 매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가전과 TV부문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증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호조 ▷B2B부문 확대 등으로 전년수준의 매출을 유지했다.

LG전자는 프리미엄 제품 판매에 따른 원가부담 완화 와 연구개발비 비중 하락으로 영업이익률은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지분법에 따른 손실 발생으로 순이익률은 하락했다. 스마트폰 판매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뉴라이프 가전시장의 성장과 필수가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전장 로봇 B2B시장의 성장으로 외형성장과 수익성 확보가 기대된다.

LG전자의 사업환경은 ▷TV 등 가전제품은 업체간 경쟁 심화와 애플 구글 등 글로벌 메이저 IT업체의 TV사업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모바일 부문의 경우 선진국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흥 시장은 피쳐폰 판매 저가 스마트폰시장이 확대되고 있고 ▷주거용 산업용 에어컨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경기변동과 관련 동사는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군에 속해 있어 ▷세계경제 성장률 ▷생활가전 판매량의 영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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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LG전자 - 2분기 실적 홈엔터테인먼트 스마트폰 등 부진으로 예상치 하회

매해 하반기는 계절적 비수기 목표가 9만3000원 유지 최근 종가 7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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